플로라(@Pia77112621) 's Twitter Profileg
플로라

@Pia77112621

생활관리. 체벌. DD 관심 많음. FS고인물.
일플x. 구인×. 섬기는 주인님 계십니다. 저는 당신을 모르니 간단한 소개와 함께 대화는 예의바르게 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D:1447842943054745600

calendar_today12-10-2021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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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맞춤형 성공 인사이트ㅣ페이서스코리아(@Pacers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뇌를 죽이는 나쁜 습관 7>

1. 만성적 스트레스
2. 운동 포기
3. 새로운 자극 없이 멍하게 있기
4.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
5. 과음과 폭음
6. 부족한 수면
7. 트랜스지방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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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us(@esprecchiato) 's Twitter Profile Photo

행복한 부부를 만드는 15가지 사랑의 기술
(by 김종원 작가)

1. 서로의 노력을 진심으로 알아주며,
장점을 발견해서 예쁜 말로 들려주기

2. 다른 집의 장점만 찾아 비교하지 말고,
우리 집의 장점을 더 많이 찾아서 칭찬하기

3. 취미는 다르지만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며,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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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teacherzzz123) 's Twitter Profile Photo

체벌할때 맞는이는 때리는 사람이 편하게
체벌할 수 있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거 또한 훈육의 연장이라 생각해요.
자세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던가 때리는 이가 불편하게 하면 그에 상응한 엄한 벌매는 필수겠죠. 단, 벌매는 좀 특별하게..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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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40ghost4) 's Twitter Profile Photo

여기 공간을 bay Window 라고 부르는데 책을 놓거나 쿠션만 놓거나 침대와 이어지게 놓거나 커텐을 치고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도 합니다.. 저 역시 여기에 대한 로망이 최종 목표입니다...ㅠㅠ 내 서재에 꼭 만들고말거여..

여기 공간을 bay Window 라고 부르는데 책을 놓거나 쿠션만 놓거나 침대와 이어지게 놓거나 커텐을 치고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도 합니다.. 저 역시 여기에 대한 로망이 최종 목표입니다...ㅠㅠ 내 서재에 꼭 만들고말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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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obeyndiscipline) 's Twitter Profile Photo

여자들은 조금만 몸이 편해져도 금새 나태해지므로 자신을 이끌어줄 주인님을 찾아 훈육을 청하는것이 올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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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obeyndiscipline) 's Twitter Profile Photo

무릎은 꿇고 두손은 공손히 그 위에 모으며 시선은 아래로 향한 채 귀는 쫑긋

주인님 앞에서의 올바른 여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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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er(@Navier_77) 's Twitter Profile Photo

나에게 디엣이란 다른 관계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짐을 의미한다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템포로 시나브로 내 색으로 물들여가는

그 속도를 조절하고 끌고 가는 것은 도미넌트의 역할이다

신뢰와 유대 없이는 온전한 종속도 주종관계도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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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er(@Navier_77) 's Twitter Profile Photo

나에게 매를 든 다는 것은 적당히 즐거울 만큼 혼내는 놀이를 하고자 함이 아니다

체벌과 훈육중 한계라고 느껴질때 세이프워드가 먼저 떠오르지 않는 관계를 추구한다

죽을 것 같다고 다신 까먹지 않을테니 살려달라고 기어다니며 비는 예쁜 방법이 존재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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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er(@Navier_77) 's Twitter Profile Photo

숨막힐듯한 규칙과 통제를 주는 일에는
그에 맞는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가능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가 아닌
방치를 합리화하는 사람이 많다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내지만
슬레이브를 관리하는 것
그 역시 내 일이자 삶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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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DD Life를 명확히 이것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모호하다.
지배자(남성)과 피지배자(여성)의 목적과 관계성의 양태가 DS와 키와 커의 관계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지난 관계들을 통하여 나는 크게 2가지로 나누었다.

1. 지배와 훈육, 즉 DD에 집중하는 유형
2. 삶, 생활 전반에 집중하는 유형.

DD Life를 명확히 이것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모호하다. 지배자(남성)과 피지배자(여성)의 목적과 관계성의 양태가 DS와 키와 커의 관계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지난 관계들을 통하여 나는 크게 2가지로 나누었다. 1. 지배와 훈육, 즉 DD에 집중하는 유형 2. 삶, 생활 전반에 집중하는 유형. #DD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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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시간을 엄격히 지키게 한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 보고 받고 점검한다.
가볍고 아무렇지 않은 사소한 모든 것들을 바라보고 관심을 준다.

여자의 모든 시간과 삶, 생활을 통제한다.

관리 속에서, 어색하고 답답해하던 여자들이 어느내 그 안에서 자유를 느낀다.

감사함을 표한다.
여자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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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기초적인 루틴을 적응시키고, 기본적인 보고를 받는다.

큰 틀에서 시작된 루틴을 점점 시간단위로, 다시 분단위로 좁혀가며, 세부적인 틀로 진행한다.

시간이 지나면 여자는 모든 순간, 모든 행동에 허락을 구하고 보고 하며 나의 처분을 기다린다.

그렇게 생활관리와 훈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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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계집을 다루다보면 느끼는 점이 있다.

가장 흐트러지지 않아야 하는 상대 앞에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무너진다.

약한 모습을 오픈한다는 점에서 뿌듯하지만, 동시에 계집은 나약하여 저런 모습을 타인 앞에서도 보일 수 있다.

그래서 매를 든다.
훈육을 한다.

훈육 속에서 계집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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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태도가 자세를 만든다.
그리고 자세는 위치를 규정한다.

내 발치 아래 무릎을 꿇고, 손가락으로 턱을 세워도 시선은 자연스레 아래로 깔려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무릎을 꿇고 나를 맞는다.

내 발 앞에 엎드리며, 내 발 아래 머리를 갖다 놓는다.

자세가 계집의 위치를 그렇게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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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규정되어 고정된 위치는 주제를 파악하게 한다.

계집의 위치.

계집은 남자의 발치에 엎드리고, 무릎을 꿇는다.
이 순리가 계집을 깨닫게 한다.

계집이,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천박한지.
이윽고 마땅히 남자에게 순종한다.

깨닳은 계집이 남자에게 할 수 있는 말.

감사합니다. 저를 벌해주세요.

규정되어 고정된 위치는 주제를 파악하게 한다. 계집의 위치. 계집은 남자의 발치에 엎드리고, 무릎을 꿇는다. 이 순리가 계집을 깨닫게 한다. 계집이,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천박한지. 이윽고 마땅히 남자에게 순종한다. 깨닳은 계집이 남자에게 할 수 있는 말. 감사합니다. 저를 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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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한 남자에게 종속되어,
잘못을 구하고, 벌을 청하고, 매를 맞는다.

이것이 종속된 계집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한 남자에게 종속되어, 잘못을 구하고, 벌을 청하고, 매를 맞는다. 이것이 종속된 계집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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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변해가는 상황은 누구나 두렵다.
특히 그것이 자신과 가깝다면 더더욱.

그래서 남자가 중심은 잡아야한다.

계집은 변화에 쉽사리 흔들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숨긴다. 그렇게 숨어버린 계집은 그동안의 훈육을 망각한다.

그래서 남자는 계집이 흔들리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게 훈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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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주인은, 남자는 명심해야 한다.
눈 앞의 계집이 왜 무릎을 꿇는지.

계집은 계집다워야 하며,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
주인도 마찬가지다.

'군군신신부부자자'는 그렇기에 각언이 된다.

남자가 남자답지 못 하고, 주인이 주인답지 못 하면 그 어떤 훈육도 훈육이 아닌 욕정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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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통제는 집착이 아니다.

계집의 모든 범위와 반경에 울타리를 치고, 규칙을 정해주는 것이다.

계집은 울타리 안에서 규칙을 통해, 성장하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울타리 밖에서 흔들리고 부유하는 계집을 보호하는 것이기에 집착이 아닌 보호다.

규칙과 보호는 훈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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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욕망과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계집을 다루는데, 훈육하는데 책임감을 지녀야한다.

훈육할 때, 자신을 직시해야 한다.
단순히 자신의 욕망만 쏟아 부어선 안 된다.

그렇게 된다면 도구를, 계집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휘둘려지게 된다.

그래서 남자는 최선을 다하여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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