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CO 템코도 유통계획이 확인되어 수정했습니다.

저도 Polars, Duckdb 애용합니다. 근데 Polars는 버전업이 계속 이루어지는 중이라 챗지피티가 가끔 코드를 잘못 알려주더라고요. 대표적으로 with_columns (지피티는 with_column이라고 계속 잘못 씀) 여기에 하나 더하자면 빅데이터 저장은 Parquet으로!

All BTC (approx. 1075 BTC) held in an address suspected to be owned by Do Kwon was just transferred to a new address. blockchain.com/explorer/trans…

지난주 어댑터 토큰의 유통량이 거래소 보유량을 초과했는데, 오늘은 라이파이낸스에서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두 토큰 모두 유통계획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거래소 보유량이 유통량을 초과한 현상은 유통량 정보가 제때 업데이트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N조원을 가진 트론 창업가, 아가리썬의 인생을 알아보자 재능, 노력, 사기의 대단한 조합! 이것을 모르면 트론과 저스틴썬을 모르는 것! Marshall Ha 행님이 인용해서 싹다 번역돌렸는데 아까워서 열심히 기록해봄 급식이시절부터 현재까지 다 있으니, ADHD 분들은 코인 관련만 체크 ㄱ👇

비트코인 가격은 큰 움직임이 없지만 해시레이트는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근본 가치는 해시레이트에서 나옵니다.

13 hours ago, indodax was hacked worth ~$21.72M including: - 6.14M $USDT. - 1,074 $ETH: $2.48M - 25 $BTC: $1.44M - 2.2M $MATIC: $850k... Hacker turned most of tokens into $ETH and transferred to 0x591.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은 비트코인 맥시는 광기일뿐이다. 무시하자. 그런 생각해본 적 없으신가요? 왜 해외의 비트맥시들은 인정을 받지만 국내의 비트맥시들은 극소수의 분들을 제외하고서는 다 광신도 취급을 받을까? 🙄 아마 괜찮은 비트맥시가 정말 너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o1 개발자에 따르면 생각하는 시간이 길수록 더 좋은 답변을 하는데, 생각하는 시간이 몇시간,몇일,몇주가 되는 모델을 구상중이라고. 그러면 과학의 난제들이 해결될지도 모르니까.

조 로건 파캐스트에 피터 틸이 나왔습니다. 틸, 일론 그리고 세일러가 나오는 파캐스트는 꼭 찾아놓고 병원에 출퇴근할때 듣습니다. 이번 파캐스트에서 피터 틸은 세상을 바꿀만큼 대단한 어떤 큰 기술적인 혁신은 자주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대중은 그 혁신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고 간과/무시하기

근래에 본 글 중에서 가장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텍사스트럭기사님의 글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 비트코인은 펀더멘털이 없다는 오해는 종종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주장 중 하나가 "비트코인은 허공에서 발행된다"입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에 얽힌 경제적 과정을 살펴보면 비트코인도 펀더멘털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최고의 자산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코인하는 사람은 “비트코인입니다”라고 답했고, 강남 건물주는 “부동산입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주식하는 사람에게 물었더니 “애플, 엔비디아와 테슬라입니다”라고 답했다. 한국 주식하는 사람에게 물었더니 “건강입니다”라고 답했다.

시장의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이 투입비용보다 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에서는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이 채굴단가 이하일 때 일부 채굴자들은 생산을 멈추고 소비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대로 시세가 생산단가보다 월등히 높을

비트코인 가격은 채굴단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 가치평가에 의한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하면서도, 본인도 모르게 생산단가가 공급곡선에 영향을 끼친다는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에서 반복해서 주장한 것이 채굴단가와 수요공급 곡선간의 역동적 관계입니다. 생산자가

오해가 없도록 제 생각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1. 비트코인 가격은 채굴단가가 결정한다고 주장함. -> 아님. 비트코인은 펀더먼털이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에너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내재된 가치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고 설명한 것임. 2. 비트코인 가격은 주관적 가치평가와 수급으로

1/ 텔레그램 방을 막..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의 대화가 오고 갔던 시절, 김포님과 대화를 주고 받던게 생각이 남. 당시 나는, 하루 4시간씩 자면서.. 본업도 하면서.. 코인 매매도 하면서.. 커뮤니티 운영도 하면서... 코인 공부도 아주아주 열심히 하던 시절이었던지라..

요새 세일러 형 글을 짬짬히 보는데.. 확실히 깊이가 다르네요ㅎ 최근 인터뷰 영상도 아래 번역 글로 봤는데 재밌습니다ㅎ 어제 탈중앙과 중앙에 대한 글을 써서 그런지.. 저는 사진 속 글이 제일 와닿았고 세일러 형은 비트코인이 도입된 세상을 하나의 시스템적으로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는

사토시는 오스트리아 학파의 주관적 가치론에 기반하고 있지만 채굴 비용의 중요성도 일부 존중했습니다. 다음은 사토시의 글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가격을 정할 시장이 없는 상황에서는, NewLibertyStandard의 생산 비용을 기준으로 한 추정은 좋은 예측이자 유용한 서비스입니다(감사합니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