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아직은 비밀. まだ秘密。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x가 아니게 되었지만 마음의 눈으로 봐주십시오... お題箱から。 xではなくなりましたが心の目で見たください...。

[DMC] 4 Dante

[Mabinogi] ※ 톨비쉬x밀레시안 ※ トルビッシュxミレシアン 꽁냥꽁냥 イチャイチャ

[FF14] 스승님이 돈까스 사준댔는데 師匠がトンカツ奢ると言ったのに ※ 韓国では家族からトンカツ奢ると言われウキウキしたのに着いたら歯科だった...ってネタがある

[Mabinogi] ※ 베인x밀레시안 ※ ベインｘミレシアン 꽁...냥...? イ…チャ…？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전혀 예상 못한 리퀘스트였어서 솔직한 감상은 제가요...? 긴토키를요...? 였습니다... お題箱から。 全く予想もしなかったお題だったので 正直、私がですか...？銀時を...？な感じでした...。

[Mabinogi] 막판 치킨 튀기는 중......

[Mabinogi] 늙어서 그런가...

[Mabinogi] ※ 톨비쉬x밀레시안 ※ トルビッシュｘミレシアン 식사 食事 오랜만에 긴 것도 좀 그려볼까 싶어서... 久々に長いやつも描こうか、と思って…。

[Mabinogi] 커다란 무기의 로망을 모르는 바는 아닌데 적절한 길이의 외형도 원합니다... デカイ武器のロマンをわからないわけではないが適切な長さのやつも欲しい

[Mabinogi] 전부터 생각했던건데 모에화가 말이여... 以前から考えたやつだけど萌え化がさ...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공식이 준 리믈렌 님과의 티키타카 お題箱から。 公式がくれたリムレーン様とのじゃれあい

[Mabinogi] ※ 천칭→밀레시안 / 天秤→ミレシアン ※ 오리지널 설정 포함 / オリジナル設定含め 견제 牽制

오랜만에 오리지널 그림. 가끔은 오리지널 캐릭터도 그려보고 싶고 그런 거죠... 는 그리고 나서 보니 가르마가 반대였다... 너무 오랜만이라 까먹은 듯 久々にオリジナル絵。 たまにはオリキャラも描きたくなったりするんだよ…と言ったけど髪の分け目が反対だった…久々すぎで忘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