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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

@dodobird12154

3N/male
DD-Life를 추구합니다.
훈육하며, 가르칩니다.

여필종부(女必從夫)

오카 : https://t.co/K7UzEY0bY7
상담 및 교육 진행합니다.

구인합니다. 철저히 계집으로 다시 태어날 분을 찾습니다.

ID:1552228518703947776

calendar_today27-07-2022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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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다 보면,
훈육하다 보면.
격해질 때가 있다.

예전에는 그것이 틀린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정답이었다.

다르다.
틀리다.

잘 안다고 생각지만, 가끔은 겪어봐야 체득된다.
계집들을 훈육하고 가르치면 때로는 나를 버려야 할 때도 있다.

다만, 흔들려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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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들이는데, 때로는 물거품이 된다.

아니 많은 것들이 그렇다.
그래도 어쩔 수 있는가?

누군가를 완성시킨 다는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이 어려운 일이니까.

다만 남은 것이 후회는 아니다. 미련도 아니다.
그저 하나 배운 것이다.

그것이 당신도 마찬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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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하게 느껴지는 목표와 시간들.

막연하지만, 하루를 살다보면 어느새 뚜렷해진다.

누군가를 가르치고 훈육하면 갈 길이 멀다.
모든게 엉망이며, 동시에 답답하다.
그러나 꾸준히 지속적으로 묵묵히 때리고 가르치면 어느새 변해있다.

하루로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변화.
이것이 훈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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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는 무너지고, 흔들려도 좋다.

그런 너를 붙잡고, 가르치고, 훈육하며 너를 완전히 내게 종속시킬테니까.

오로지 나만이 너를 무너뜨리고 쥐고 흔든다.
내 손바닥 위에 너를 올린다.

역설적이게도 그것이 널 단단하게 옭아맨다.
자유를 내려놓고 종속됨으로써, 무한한 자유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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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너무나도 욕망에 약하다.

흔들리고, 거짓을 말하고, 진실을 피하기 일수며
그저 제 욕구 채우기에 급급하다.

그렇기에 여자에게 솔직함은 덕목이다.
자신의 욕망을 솔직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여자들은 그렇지 못 하다,
이것이 여자가 열등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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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다. 지치기 쉽다.
이럴 땐, 그저 에어컨 키고 쉬는게 최고다.

그러나 계집 관리는 정반대다.

지치기 쉽고, 처지더라도 계집에 대한 관심과 관리는 멈출 수 없고, 멈춰서도 안 된다.

계집에게 오늘 미룬 관리는 곧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된다. 그렇기에 계집을 관리하는 것은 꾸준함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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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의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꾸준한 훈육과 관리를 넘겨서는 안 된다.

한 번의 미스는 미세하게 계집의 기강을 흐트러놓는다. 기강을 바로 잡는 것은 처음부터 다시 재교육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계집은 결국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다.
그렇기에 꾸준한 관리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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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간사할 수 있다. 특히 여자는 매우 간사한 동물이다.

훈육은, 특히 매는 그런 여자들을 교육하는데 효과적이며 효율적이다.

또한 매와 함께 적절한 교육이 가미되면 여자의 간사함은 충성심으로, 기쁨으로 바뀌게 된다.

허나 중요한 것은 간사하기에 교육이 계속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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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잘 다뤄야 한다.

감정에 지배당하고, 욕망에 휩쓸리고, 주제파악이 안 된다.

훈육을 해도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
이게 여자의 본질이다.

그래서 좋은 훈육은 완벽한 훈육이 아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끝까지 관심을 갖고.

쉬지 않고 이어가는 것.

이게 훈육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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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단기 위탁교육을 부탁받아 진행했다.

내키지 않은 일이었으나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끝나게 되었다.

진행하며 느낀 것이지만,
DD에서 중요한 것은 남성이다.
단지 남성이기에 관계의 주도권을 갖고 휘두르는 것은 틀린 것이다.

그게 교육의 핵심이었다.
앞으로의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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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은 계집의 가장 큰 덕목이다.

어느 상황에서든,
신뢰하는 이의 훈육을 견뎌내는 것.
겸허히 인내하는 것.

이것보다 아름다운 계집의 모습은 없다.

인내하고 버티며 참아내는 모습을 볼 때, 노력하는 모습에 내 계집에게 자부심을 느낀다.

교태이며 사랑스러움이다.
그것이 진짜 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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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든다는 것.
누군가를 훈육하고 통제한다는 것.

그건 자격도 면허도 없다.
그저 관계에서 형성되는 질서이다.

매를 드는 주인은 내 훈육이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전제하고 염두하고 조심해야 틀리지 않게 갈 수 있다.

끊임없이 돌아보고 자신의 위치를 자각할 것은 계집만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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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집은 맷집이 좋은 계집이 아니다.
수행능력이 좋은 계집도 아니다.
이쁘거나 몸매가 좋은 계집도 아니다.

실수하여도 때론 잘못을 해도 상관없다.

완벽한 계집은 없다.
계집은 어차피 실수하고 잘못을 한다.

그렇기에 좋은 계집은 위치를 자각하고 노력하는 계집이다.

그런 계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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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삶은 자취를 남긴다.
그 안에는 욕망이 가득 배어있다.

계집의 삶은 어떤 자취를 남길까?

훈육을 받은 계집은 오로지 주인의 자취만 남기고자 한다. 그러나 요원하다.

그렇기에 매를 든다.

매는 계집에게 흔적을 몸에 남긴다.
그리고 계집의 마음과 삶에도 자취를 새긴다.
오로지 주인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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