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img
도도새

@dodobird12154

3N/male
DD-Life를 추구합니다.
훈육하며, 가르칩니다.

"여필종부(女必從夫)"

calendar_today27-07-2022 09:45:10

63 Tweets

104 Followers

6 Following

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매를 들어 계집을 가르치면.
때로는 즉각적인 변화가 눈에 보인다.

남자의 시선 안에서 나아지고, 절제된 모습을 보인다. 허나 착각하면 안 된다.
변화는 남자의 시선 안에서만 가능하다.

결국 시선 밖의 계집은 변화가 없다.

그래서 지속적인 훈육이 필요한 것이다.
매를 아끼면 계집을 망친다.

account_cir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