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백호. 미국가서 거기 게이커플~!! 이라고 부르면 이렇게 꼬나볼거 같음

らくがき🦊🌸…

삑뽁삑뽁....하찮은데 늠름한 그남자의 발걸음....
근데 넘 귀엽지만 항상 아버님만 나오시니까 뭔가 젖은 모래로 가득차서 맘을 무겁게 누르는 느낌이네

장을 본 루하나

느와르 탱백도 보고 싶다
반장갑 서탱 보면서 멋 부린다고 재수없다고 캭!! 이러면서 목장갑 끼고 빠다 휘두르는 백호 보고 싶다

백호는 새빨간색 셔츠에 야자수가 그려진 해외에 누구 하나 버리고 올 때 예쁘다고 산 그런 거 입고 다니면 좋겠다

우결온에서 판매했던 태웅백호 루하나 팬픽션 '여보세요 루카와 카에데라고 합니다'를 웹발행합니다!

가격은 살짝 인하하여 11,000원입니다. 감사합니다.

migite.postype.com/post/14585783

엽서북 표지였던 그림

백호 생일카페에 협력했었던 그림인데 업로드 요청받아서 올려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쟤네 사귀나봐.. 수근수근.. 👥👥

*태웅백호

태웅백호/해변의 매니페스토(3) (42p)
포타로 보기: aaaaa11111.postype.com/post/15472553

영상 나간 후 반응 두가지로 갈리는데
여자들의 완벽한 이상형과
남자들의 공공의 적으로.

자폭한 동료들이 목격담 전하는데
가족 초청 행사하는 어린이날에 강백호랑 애
데려와서 서태웅이 과일도 못생긴 것만 지가 먹고 이쁜 것만 갖다 주더라부터
회식 때 항상 8시면 튄다까지
다채롭고 서수종임..

떠드는데 드디어 멀뚱히 앉아있던 서태웅한테도 마이크가 옴.

-저희 집사람(여기서 서태웅 살짝 들떴지만 아는 사람 강백호 정도뿐)이 저랑 있어주는 것만도 큰 일 하는 건데 그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해가지고 유부남들 순식간에 얼어버리고 재촬영하자고 아우성침.

-야! 우리가 뭐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