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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Pia77112621

생활관리. 체벌. DD 관심 많음. FS고인물.
일플x. 구인×. 섬기는 주인님 계십니다. 저는 당신을 모르니 간단한 소개와 함께 대화는 예의바르게 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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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2-10-2021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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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dodobird12154) 's Twitter Profile Photo

DD Life를 명확히 이것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모호하다.
지배자(남성)과 피지배자(여성)의 목적과 관계성의 양태가 DS와 키와 커의 관계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지난 관계들을 통하여 나는 크게 2가지로 나누었다.

1. 지배와 훈육, 즉 DD에 집중하는 유형
2. 삶, 생활 전반에 집중하는 유형.

DD Life를 명확히 이것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모호하다. 지배자(남성)과 피지배자(여성)의 목적과 관계성의 양태가 DS와 키와 커의 관계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지난 관계들을 통하여 나는 크게 2가지로 나누었다. 1. 지배와 훈육, 즉 DD에 집중하는 유형 2. 삶, 생활 전반에 집중하는 유형. #DD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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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엄격히 지키게 한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 보고 받고 점검한다.
가볍고 아무렇지 않은 사소한 모든 것들을 바라보고 관심을 준다.

여자의 모든 시간과 삶, 생활을 통제한다.

관리 속에서, 어색하고 답답해하던 여자들이 어느내 그 안에서 자유를 느낀다.

감사함을 표한다.
여자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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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루틴을 적응시키고, 기본적인 보고를 받는다.

큰 틀에서 시작된 루틴을 점점 시간단위로, 다시 분단위로 좁혀가며, 세부적인 틀로 진행한다.

시간이 지나면 여자는 모든 순간, 모든 행동에 허락을 구하고 보고 하며 나의 처분을 기다린다.

그렇게 생활관리와 훈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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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을 다루다보면 느끼는 점이 있다.

가장 흐트러지지 않아야 하는 상대 앞에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무너진다.

약한 모습을 오픈한다는 점에서 뿌듯하지만, 동시에 계집은 나약하여 저런 모습을 타인 앞에서도 보일 수 있다.

그래서 매를 든다.
훈육을 한다.

훈육 속에서 계집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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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자세를 만든다.
그리고 자세는 위치를 규정한다.

내 발치 아래 무릎을 꿇고, 손가락으로 턱을 세워도 시선은 자연스레 아래로 깔려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무릎을 꿇고 나를 맞는다.

내 발 앞에 엎드리며, 내 발 아래 머리를 갖다 놓는다.

자세가 계집의 위치를 그렇게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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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되어 고정된 위치는 주제를 파악하게 한다.

계집의 위치.

계집은 남자의 발치에 엎드리고, 무릎을 꿇는다.
이 순리가 계집을 깨닫게 한다.

계집이,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천박한지.
이윽고 마땅히 남자에게 순종한다.

깨닳은 계집이 남자에게 할 수 있는 말.

감사합니다. 저를 벌해주세요.

규정되어 고정된 위치는 주제를 파악하게 한다. 계집의 위치. 계집은 남자의 발치에 엎드리고, 무릎을 꿇는다. 이 순리가 계집을 깨닫게 한다. 계집이,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천박한지. 이윽고 마땅히 남자에게 순종한다. 깨닳은 계집이 남자에게 할 수 있는 말. 감사합니다. 저를 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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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에게 종속되어,
잘못을 구하고, 벌을 청하고, 매를 맞는다.

이것이 종속된 계집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한 남자에게 종속되어, 잘못을 구하고, 벌을 청하고, 매를 맞는다. 이것이 종속된 계집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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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상황은 누구나 두렵다.
특히 그것이 자신과 가깝다면 더더욱.

그래서 남자가 중심은 잡아야한다.

계집은 변화에 쉽사리 흔들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숨긴다. 그렇게 숨어버린 계집은 그동안의 훈육을 망각한다.

그래서 남자는 계집이 흔들리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게 훈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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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남자는 명심해야 한다.
눈 앞의 계집이 왜 무릎을 꿇는지.

계집은 계집다워야 하며,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
주인도 마찬가지다.

'군군신신부부자자'는 그렇기에 각언이 된다.

남자가 남자답지 못 하고, 주인이 주인답지 못 하면 그 어떤 훈육도 훈육이 아닌 욕정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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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는 집착이 아니다.

계집의 모든 범위와 반경에 울타리를 치고, 규칙을 정해주는 것이다.

계집은 울타리 안에서 규칙을 통해, 성장하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울타리 밖에서 흔들리고 부유하는 계집을 보호하는 것이기에 집착이 아닌 보호다.

규칙과 보호는 훈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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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욕망과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계집을 다루는데, 훈육하는데 책임감을 지녀야한다.

훈육할 때, 자신을 직시해야 한다.
단순히 자신의 욕망만 쏟아 부어선 안 된다.

그렇게 된다면 도구를, 계집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휘둘려지게 된다.

그래서 남자는 최선을 다하여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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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을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계집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

단순히 사용하고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성장시키고 종속시키기 위해서는,
계집의 생각을 이해해야 한다.

관심과 생각은 계집의 욕망이다.
그 욕망을 고삐삼아.
계집의 삶을 컨트롤 하는 것이 남자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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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들의 욕망은 단순하다.
그러나 계집의 표현과 삶은 복잡하다.

여기서 모순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모순을 해결하기 위하여 훈육이 필요한 것이다.

냉정한 체벌이 복잡한 계집의 생각을 바로잡아주며, 욕망의 방향과 발산의 조절을 이루어낸다.

중요한 것은 단순화 시키는 방법.
곧 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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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을 다루고 난 뒤, 나만의 사색에 잠긴다.

지금 내가 내 욕망만 채운 것인지, 효과적인 훈육을 한 것인지.

때로는 구분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계집의 반응만 살피면 가끔은 본말도 전도된다.

그래서 훈육의 복기가 필요하다.

내가 온전한 주인이었는 지.
내가 온전한 남자였는 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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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휩쓸리는 것은 힘들다.
그건 남자나 계집 모두에게 마찬가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냉정한 복귀다.

그래야 훈육의 방향성을 잃지 않게 된다.

방향을 자각한다면 매를 들어 계집의 흔들리는 감정을 바로 잡아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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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쓴다는 것은, 사실 귀찮은 일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그렇게 받아드리지 않는다.

마음을 온전히 쓰기에.

귀찮은 교육이, 반복되는 훈육이 즐겁게 느껴진다. 그리고 훈육을 통해 점점 내게 온전히 속해지는 계집을 바라보면 기쁘다.

그래서 쉽게 계집을 거두지 않는다.
마음을 다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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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가볍게.
훈육의 시작은 책임있게.

하루의 마무리는 진중하게.
훈육의 마무리는 책임있게.

훈육은 책임으로 시작해서, 책임으로 끝나야 한다. 가끔 훈육의 마무리가 미련으로 남는다.
미련에 휩쓸릴 수 있지만 중요한건 평시로의 회귀다.

그래야 훈육이 무너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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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은 상당히 미련하다.

눈 앞의 욕망에만 충실하기에, 매사 성급한 판단을 내린다. 그리고 나는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하기 바쁘다.

그래서 남자의 훈육이 필요한 것이다.

절제할 줄 모르는 계집의 욕망을 컨트롤하고,
인내와 순종을 가르친다.

그리고 매는 그런 가르침에 가장 효율적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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